노아 바움벡, 제작 초기 ‘바비’는 말도 안 되는 영화라고 생각했다?

무슨 까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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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바움벡이 <바비> 초기 참여 당시에는 시리즈의 영화화에 대해 부정적 견해였음이 전해졌다.

<인디와이어>에 따르면 당초 노아 바움벡은 <바비>의 스크립트를 맡을 의사가 없었다. 그는 그레타 거윅과 함께 대본을 쓰기로 동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비>를 영화화하는 것은 끔찍한 생각”이라 여겼다고 한다. 인형 ‘바비’를 다루는 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아 바움벡은 그레타 거윅이 제시한 스크립트의 첫 페이지를 보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해 이해했다. 그는 “생각했던 것 보다 영화 내에 죽음과 혼란을 다루는 장면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그레타 거윅은 노아 바움백에게 알리기 전에 <바비>의 제작자이자 주연인 마고 로비와 먼저 공동 작업을 합의했다. 마고 로비가 그레타 거윅에게 찾아와 “영화 <바비>에 대해 관심이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함께하면 좋고, 노아와 같이 작업하고도 싶다”라고 대답했었다.

그레타는 “당시 뱃속에 육 개월 된 아기가 있었고, 모든 것을 노아에게 맡기지도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는 마고 로비를 좋아하고, 감이 오기도 했다”며 지난 2020년 노아 바움백이 “우리가 <바비> 영화를 찍는 것이냐”고 물었을 때 맞다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바비>는 지난 7월 19일 국내 개봉했고, 인기에 힘입어 11월 1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해리 포터: 죽음의 성물 파트 2>를 제치고 워너 브라더스 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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