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스, 휴먼 메이드에 어드바이저로 합류한다
협업 이상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16일, 미국의 멀티 팝 아티스트 카우스가 니고의 휴먼 메이드에 어드바이저로 합류한다.
카우스는 휴먼 메이드와 니고 재임 기간의 베이프와 협업을 진행한 바 있으나 그가 공식적으로 니고의 팀에 합류하는 것은 최초다. 결정에 대해 휴먼 메이드의 모회사 오츠모 컴퍼니는 “카우스는 예술가의 관점에서 경영과 생산에 대한 조언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카우스는 디자인 협업보다는 경영에 많은 관여를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츠모 컴퍼니의 CEO 니고는 영입에 대해 “카우스와 함께한 30년 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해왔다”며 “오츠모를 통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시도해 보고 싶다”고 기대를 내비치며 카우스가 휴먼 메이드 외 오츠모의 다른 프로젝트에도 관여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오츠모 컴퍼니는 휴먼 메이드 외에도 카레 식당 체인 커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타 기업을 위한 경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우스의 휴먼 메이드 합류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