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피와 꿀’, 한국 극장에 개봉한다?
전 세계에서 52억 원을 벌어들였다.
호러 영화 <곰돌이 푸: 피와 꿀> 이 국내 등급 심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웹사이트에는 현재 <곰돌이 푸: 피와 꿀>이 국내 등급 심의 중인 사실이 게시되어 있다. 신청사는 <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러빙 빈센트> 등을 수입한 퍼스트런이다.
<곰돌이 푸: 피와 꿀>은 북미 기준 2월 23일까지 영화관에서 상영됐다. 영화는 3월 12일 기준 전 세계에서 4백만 달러, 한화 약 52억3천6백만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힘입어 속편이 제작 중이다. 한편, 국내 개봉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