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풀 데드 x 디스이즈네버댓 두 번째 협업 캡슐 공개
사이키델릭한 아트워크가 돋보인다.
디스이즈네버댓과 그레이트풀 데드의 두 번째 협업 캡슐이 공개됐다. 그레이트풀 데드는 1965년과 1995년 사이에 활동한 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로, 현재는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스이즈네버댓은 그레이트풀 데드의 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요소들을 제품에 과감하게 접목했다. 댄싱 베어, 장미, 번개 등의 그래픽과 그레이트풀 데드의 사이키델릭한 아트워크가 제품군에 활용됐다. 협업은 댄싱 베어가 돋보이는 트러커 재킷, 카펜터 쇼츠, 후디를 시작으로, 크롭 및 루즈핏의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더플 백, 쿠션, 블랭킷을 비롯한 침구류와 액세서리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디스이즈네버댓과 그레이트풀 데드의 협업 제품은 오는 7일 디스이즈네버댓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