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550 2종 공식 출시 정보
스웨이드 질감이 매력적이다.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은 뉴발란스와 에메 레온 도르가 새로운 협업 550 모델의 두 가지 컬러웨이를 출시한다. 컬러웨이는 ‘토프’와 ‘브라운’ 두 가지로 구성됐다.
두 컬러웨이는 모두 어퍼 대부분에 스웨이드 소재가 사용됐으며, 뱀프와 칼라 등 언더레이에는 캔버스가 쓰였다. 컵솔은 고무로 제작됐으며,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듯한 세일 컬러가 전반적으로 칠해졌다. 텅과 폭싱에는 두 브랜드의 로고가 각각 새겨졌다.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550 2종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응모를 진행 중이다. 등록은 한국시간 기준 5월 10일 오후 12시 59분까지 가능하다. 가격은 20만4백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