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을 담은 가방 컬렉션이 출시됐다
존경과 사랑을 담아.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이 오마주 이어의 새로운 한정판 가방 컬렉션에 활용됐다.
쓰인 작품은 총 세 가지다. <공증인>은 클래식 OVA 백에 그려졌으며, 1982년작 <무제 (머리)>와 <무제 (에르녹)>은 각각 미니 OVA, 미니 미니 OVA 백에 칠해졌다. 오마주 이어의 창립자 앙투안 매닝은 작품 선정 이유에 관해 “장 미셸 바스키아가 직면하고 극복한 것과 유사하게 흑인 및 유색인종이 삶에서 극복해야 하는 전투에 대해 언급하는 작품을 선정했다”라며 “세상 속에서 우리가 직면하는 갈등과 인식되는 방식, 타인과 마주하는 신체적 갈등, 우리 자신의 마음속 갈등 등을 각 작품이 표현한다”라고 설명했다.
오마주 이어의 새로운 가방 컬렉션은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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