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5월을 맞아 ‘슈퍼해피’ 테마로 변신한다
작가 해티 스튜어트와 협업한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한 5월.









롯데백화점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슈퍼해피’ 테마로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 해티 스튜어트와의 협업을 통한 일러스트 작품으로 전국 롯데백화점 32개 전 지점을 장식한다. 해티 스튜어트는 하트, 플라워, 눈 모양 등 귀여운 캐릭터와 역동적인 패턴을 활용해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5월 말까지 해티 스튜어트 특유의 일러스트와 대형 풍선 작품 등으로 점포 외관 및 매장 곳곳을 장식해 선보이며,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는 고객 참여형 포토존과 체험 공간을 조성한다.
슈퍼해피 일러스트를 활용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준비했다. 5월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전 지점에 설치된 ‘슈퍼해피’ 일러스트 등을 촬영해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총 1백 명을 추첨해 호텔 숙박권 등 가족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연휴를 맞아 5월 5일부터 7일까지 본점, 잠실점 등에 설치된 포토존과 체험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인증하면 러기지 택과 캐리어 스티커, 패브릭 파우치로 구성된 ‘슈퍼해피 홀리데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5월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슈퍼해피 캐릭터 풍선’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5월 14일까지 연중 최대 화장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뷰티 페스타’ 등의 이벤트를 통해 ‘슈퍼해피’한 쇼핑 혜택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롯데백화점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