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저금통’ 리스닝 파티 현장 살펴보기
현장의 열기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이센스가 세 번째 정규 앨범 <저금통>을 발매했다. 지난 12일, 앨범 발매를 기념해 이센스는 한남동에 위치한 볼레로에서 리스닝 파티를 열었다. 현장의 열기는 문밖의 대기 줄 만큼이나 길게 이어졌다. 한남동의 밤은 다섯 명의 디제이들이 선보인 플레이와 이센스의 라이브 공연으로 채워졌다.
<하입비스트>는 <저금통> 리스닝 파티에 들러 현장의 열기를 포착했다. 그리고 이센스에게 앨범에 대해 물었다. 앨범명을 ‘저금통’으로 지은 이유부터, 발매 전 디제이들에게 가장 먼저 음반을 선물한 이유까지, 모두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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