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벨크랙 ‘2023 피파 여자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기념 팝업 개최
한정판 저지도 선보인다.



축구 문화를 다루는 브랜드 니벨크랙이 ‘2023 피파 여자 호주·뉴질랜드’ 개최를 기념하는 팝업을 연다. 팝업에서는 ‘여자 월드컵’을 테마로 삼은 저지, 티셔츠, 모자를 포함한 의류 컬렉션과 한정 메뉴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축구 클럽의 네임세트 & 배지를 제작하는 기업 에이버리 데니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컬렉션 저지 구매자에게 ‘여자 월드컵’ 기념 스페셜 저지를 증정하고, 이름과 등번호 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니벨크랙 ‘여자 월드컵’ 기념 팝업은 7월 8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카페 니벨크랙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