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점프맨 로고 그려진 유니폼 입고 경기에 나선다?

조던 브랜드와 프리미어 리그 소속 구단 첼시 FC 혹은 토트넘 홋스퍼 FC가 파트너십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루머에 따르면 조던 브랜드는 파리 생제르맹 FC(이하 PSG)에 이어 EPL의 런던 소재 구단과의 계약을 준비 중이다.

조던 브랜드가 나이키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새 파트너십 또한 나이키를 스폰서로 보유 중인 구단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 EPL 런던 내 구단 중 나이키를 스폰서로 사용하는 구단은 첼시 FC와 토트넘 홋스퍼 FC 둘 뿐이다.

이에 관해 클럽 유니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채널 <푸티 헤드라인>은 24일 자신의 X 계정에 조던 브랜드와 두 구단의 로고를 나란히 배치한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다만, 나이키나 조던 브랜드, 두 구단의 확인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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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ty Headlines (@Footy_Headlines) January 2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