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 데 가르송 x 아식스 젤 누노비키 컬렉션 출시
강렬한 컬러웨이.












꼼 데 가르송과 아식스가 협업한 젤 누노비키 컬렉션이 출시됐다. 비비드한 블루, 오렌지, 그린의 세 가지 컬러웨이가 돋보이는 이 스니커는 어퍼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와 프리미엄 가죽 소재가 사용됐다. 또한 곡선미가 두드러진 슬림한 실루엣과 견고한 고무 아웃솔을 통해 착화감을 한층 강화한했으며, 인솔에는 ‘CdG SHIRT’ 로고가 삽입되어 미니멀한 감각을 더했다.
해당 스니커는 약 31만 원에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 공식 웹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