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신데렐라’를 공포 장르로 바꾼 영화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폭력적인 장면 주의.
유명 동화 <신데렐라>를 공포 장르로 재구성한 영화 <신데렐라의 저주>가 극장 개봉한다. ITN 스튜디오는 <신데렐라의 저주>의 개봉 소식과 함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작품은 <바이킹 워>, <크로우 라이징> 등을 제작한 루이자 워렌이 감독과 제작을, <메리에게는 어린 양이 있었다>를 맡은 해리 박슬리가 각본을 맡았다. 출연진 목록에는 켈리 리안 샌슨, 크리시 우나, 다니엘 스콧이 이름을 올렸다.
트레일러에는 원작과 동일하게 신데렐라를 괴롭히는 가족을 시작으로 그를 모욕하는 왕자, 복수를 위해 신데렐라를 돕는 악귀 등이 등장한다. 이에 관해 감독 루이자 워렌은 “이 영화는 스티븐 킹의 작품 <캐리>와 <신데렐라>의 만남이다”라고 설명했다.
루이자 워렌의 <신데렐라>는 2024년 중 북미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다. 국내 개봉은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