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컨버스 시그니처 농구화가 출시된다
그는 컨버스의 농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동할 전망.
컨버스가 2025년 셰이 길저스알렉산더의 시그니처 농구화를 출시한다. NBA 내부자 샴스 차라니아는 18일 자신의 X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컨버스가 2025년 출시될 첫 번째 시그니처 신발과 컨버스 농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직책의 다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Oklahoma City Thunder MVP candidate Shai Gilgeous-Alexander has agreed on a new lucrative, multiyear contract extension with Converse – with his first signature shoe releasing in 2025 and title of Creative Director of Converse Basketball. pic.twitter.com/HrjX6MqiBN
— Shams Charania (@ShamsCharania) April 1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