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제작된 구로사와 아키라 버전의 <헬레이저> 속 장면
일본의 전설적인 영화감독이 클래식 공포 영화를 연출한다면?




AI로 구현한 구로사와 아키라 버전의 <헬레이저> 시리즈 속 장면들이 공개됐다.
구로와사 아키라는 <스가타 산시로>(1943), <라쇼몬>(1950), <7인의 사무라이>(1954)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일본의 영화감독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AI를 통해 구로사와 아키라가 클라이브 바커의 <헬레이저> 시리즈를 연출하면 어떤 장면일지 구현됐다.
해당 AI 이미지는 키스 쇼필드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하단 인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kira Kurosawa’s Hellraiser (1955) pic.twitter.com/YIXmxdGjQm
— Keith Schofield (@keithscho) May 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