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와 리모와의 협업 제품군이 공개됐다
우아한 컬러웨이.






에메 레온 도르와 리모와의 협업 제품군이 공개됐다. 제품군은 바퀴가 없는 ‘체스트’와 캐리어 형태의 ‘캐빈’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의 알루미늄 쉘은 에메 레온 도르의 시그니처 그린 컬러로 채색됐으며, 모서리와 손잡이 등엔 골드 컬러 디테일이 들어갔다. 더불어 브라운 컬러 핸들과 스트랩은 그린과 골드 컬러 사이의 균형을 잡아준다. 한편, 나일론 소재 안감엔 고대 그리스의 스탬프 아트워크가 프린팅됐다.
에메 레온 도르 x 리모와 ‘체스트’와 ‘캐빈’은 오는 31일, 리모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발매된다. 가격은 각각 526만 원, 그리고 36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