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탱 클랜의 올 더티 바스타드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8월 공개.
우탱 클랜의 올 더티 바스타드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해당 다큐멘터리의 영어 제목은 <Ol’ Dirty Bastard: A Tale of Two Dirtys>이며, 만 35세의 나이로 사망한 래퍼 올 더티 바스타드의 생애를 담은 최초의 작품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래퍼이자 남편, 아버지로서 올 더티 바스타드의 삶을 그린다.
<Ol’ Dirty Bastard: A Tale of Two Dirtys>의 러닝 타임은 약 2시간이며, 연출은 샘 폴라드와 제이슨 폴라드가 맡았다. 영화에는 우탱 클랜의 멤버 래퀀과 고스트페이스 킬라는 물론, 머라이어 캐리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l’ Dirty Bastard: A Tale of Two Dirtys>는 오는 8월 25일 미국의 방송사 A&E를 통해 공개되며, 직후 같은 방송사의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