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모스 x 맨해튼 레코즈 x 클락스 협업 공식 공개
151족 한정.
아트모스가 클락스, 레코드 숍 맨해튼 레코즈와 함께 새로운 왈라비 부츠 협업 풋웨어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아트모스 25주년, 클락스 200주년, 맨해튼 레코드 45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풋웨어는 모카신을 연상시키는 실루엣과 크레프솔로 사랑받아온 왈라비 부츠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도쿄 시부야의 맨해튼 레코드에서 영감 받은 블루 스웨이드 어퍼를 적용했으며, 45RPM 어댑터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가죽 라벨과 맨해튼 레코드 브랜딩을 더해 바이닐 문화를 강조했다. 또한 리쿠터의작업을 통해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가죽 태그와 퍼플 스티치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협업은 전 세계 151족 한정으로 출시되며, 오는 11월 28일 아트모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