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 x 파라부트 ‘미카엘 라팡’ 공개
부드러운 토끼 털로 감싸졌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와 파라부트가 협업한 ‘미카엘 라팡’ 한정판 모델이 공개됐다. 이번 제품은 파라부트의 아이코닉한 티롤리안 슈 ‘미카엘’을 기반으로, 소재와 컬러를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의 무드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어퍼에는 길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토끼 털이 적용됐으며, 그 위로 딥 그린 컬러 스웨이드 소재가 뒤덮였다. 이어 부츠 곳곳에는 파라부트 특유의 정교한 스티치가 더해졌으며, 인솔에는 ‘파라부트’와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 로고가 각인돼 한정판 모델임을 강조했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 x 파라부트 ‘미카엘 라팡’은 현재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 공식 웹사이트 및 4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