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 x UK 래퍼 데이브 컬렉션 공개
스톤 아일랜드가 무대 의상을 제작했다고?
스톤 아일랜드가 영국 래퍼 데이브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브의 새 앨범 <The Boy Who Played the Harp> 투어를 위해 제작된 스테이지 의상에서 영감받아 전개됐다.
스톤 아일랜드가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 의상을 공동 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데이브의 공연을 위한 맞춤형 워드로브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컬렉션에는 이리데슨트 메탈 메시 더블 구조 점프수트, 오버다이 나일론 후드 트랙수트, 그리고 고반사 플리츠 카무플라주 패턴이 적용된 후드 재킷과 베스트, 팬츠 등이 포함됐다. 해당 의상은 모두 데이브를 위해 제작된 원오프 피스로, 태그에 그의 이름이 자수로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일반 판매용 캡슐 컬렉션은 열전사 방식으로 디지털 카무플라주 패턴이 적용된 재킷, 베스트, 팬츠, 리플렉티브 카무플라주 가먼트 다이 티셔츠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협업을 기념해 데이브가 지난 10년간 수집해온 스톤 아일랜드 아카이브 피스를 전시하는 특별 설치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런던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펼쳐지는 해당 전시에는 그의 개인 컬렉션 일부가 공개되며, 전시된 아카이브 피스는 투어 일정과 함께 각 도시를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이어 4월 29일 뉴욕 공연에 앞서 스톤 아일랜드 소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전시가 이어질 계획이다.
스톤 아일랜드 x 데이브 컬렉션은 3월 6일부터 파리, 런던, 뮌헨,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뉴욕의 스톤 아일랜드 매장과 도버 스트리트 마켓 런던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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