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x 뉴욕 양키스 협업 컬렉션 공개
제이슨 알렉산더 등장.














키스가 뉴욕 양키스, 메이저리그와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양키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 역사를 기념하는 의류, 액세서리, 장비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캠페인에는 배우 제이슨 알렉산더가 참여했다.
컬렉션은 MLB 아트워크와 쿠퍼스타운 로고를 적용한 재킷, 후디, 스웨트셔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비렉스와 협업한 플라이트 재킷은 양키스 팀 컬러와 다양한 패치워크 버전으로 출시된다. 액세서리 라인업에는 뉴에라와 제작한 모자, 더플백, 러그, 백개먼 세트, 수집용 소품 등이 포함된다.
로니 피그와 클락스 오리지널스의 ‘8th St’ 협업도 양키스 버전으로 선보인다. 선더랜드슈즈는 샌드와 네이비 컬러로 출시되며, 로고 엠보싱과 삼자 브랜딩 디테일이 적용됐다.
해당 컬렉션은 9월 26일(현지시간) 오전 11시, 키스 오프라인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