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세실리에 반센 x 알파 인더스트리 첫 컬렉션 국내 출시 정보
바로 이번 주 한국에서.
업데이트 (1월 20일): 세실리에 반센과 알파 인더스트리의 첫 번째 협업 컬렉션 국내 출시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알파 인더스트리의 상징적인 MA-1과 N-2B 봄버 재킷을 기반으로, 세실리에 반센 특유의 섬세한 공예와 플로럴 미학을 접목해 완성됐다.
해당 컬렉션은 크롭 MA-1 1종과 두 가지 버전의 N-2B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실루엣의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레이저 컷 플로럴 디테일과 자수 패치, 입체적인 마감이 더해져 한층 조형적인 무드가 강조됐다. 특히 재킷의 표면 위로 꽃잎처럼 퍼지는 디테일은 움직임에 따라 질감과 형태가 변화하며, 기존 MA-1의 단단한 인상을 한층 부드럽게 전환했다.
블랙 컬러로 선보이는 MA-1은 크롭 실루엣에 컷아웃 레이어링 디테일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N-2B는 토널 네이비, 그리고 소프트 핑크 디테일이 가미된 아미 그린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1941년 빈티지 원예 서적 <Garden Bulbs in Color>에서 영감 받은 플로럴 패치워크가 적용됐다.
세실리에 반센 x 알파 인더스트리 협업 컬렉션의 국내 출시는 1월 24일 오후 12시,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 71 3층에서 발매되며, 이후 1월 26일 오후 12시부터 알파 인더스트리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내용 (1월 15일): 세실리에 반센이 알파 인더스트리와 함께한 첫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알파의 상징적인 MA-1과 N-2B 모델을 기반으로, 반센 특유의 조형적 감각과 섬세한 장식 디테일이 결합돼 밀리터리 아우터의 실루엣을 새롭게 전환했다.
총 3피스로 구성된 라인업은 블랙 MA-1, 그리고 토널 네이비 및 그린 컬러로 전개되는 N-2B 재킷 2종으로 선보여졌다. 블랙 MA-1은 크롭 기장으로 제작됐으며, 레이저 커팅 패브릭 레이어가 꽃잎처럼 바깥으로 퍼지는 입체적인 구조로 완성됐다.
N-2B는 더욱 실험적인 디테일로 완성됐다. 재킷에는 플로럴 패치워크, 핑크 톤 포인트, 그리고 후드의 지퍼 구조를 활용해 형태를 변화시키는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지퍼를 조정할 경우 반센의 시그니처로 꼽히는 어니언 퀼팅이 드러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세실리에 반센 x 알파 인더스트리 컬렉션은 1월 23일, 세실리에 반센 및 알파 인더스트리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부티크를 통해 먼저 출시되며, 2월 5일부터는 글로벌 리테일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