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TN과 살로몬의 XT-6 이리디센트 협업, 새벽의 색조를 담아내다
차가운 푸른빛의 표면과 따뜻한 인솔의 포인트가 어둠에서 첫 빛으로 넘어가는 변화를 표현한다.
제품명: BSTN x 살로몬 XT-6 이리디센트
컬러웨이: 블랙/아몬드 밀크
SKU: L45567700
출시가: 300달러(USD)
출시일: 10월 10일
판매처: BSTN
BSTN과 살로몬이 밤에서 낮으로 넘어가는 고요한 시간에서 영감을 받은 ‘오전 5시(5 A.M.)’ 콘셉트로 XT-6를 재해석하며 첫 풋웨어 협업을 선보인다.
공식적으로 단일 ‘블랙/블랙/아몬드 밀크’ 컬러웨이로 출시되는 이 스니커즈는, 어두운 네이비에서 블랙으로 이어지는 메시 베이스에 빛을 받을 때마다 색조가 변하는 은은한 푸른빛의 이리디센트 TPU 오버레이를 더해 시각적인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다채롭게 변하는 표면은 테크니컬한 어퍼에 마치 진주 같은 광택을 선사하며, 텅을 가로지르는 독특한 지그재그 디테일 등 화이트 대비 스티치가 어두운 바탕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어준다. 발밑의 블랙 위주 툴링은 전체적인 색감의 중심을 잡아주어 반사감 있는 어퍼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고, 서늘한 푸른색에서 따뜻한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몰딩 인솔은 아침의 첫 빛을 투영한다.
전체적인 실루엣은 XT-6 모델이 자랑하는 고성능 테크니컬 특징을 그대로 유지했다. 어퍼는 통기성이 뛰어난 단일 레이어 메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TPU 패널로 보강되었다. 여기에 살로몬의 시그니처 퀵레이스(quickLACE) 시스템과 엔도핏(endoFit) 구조가 더해져 발을 단단하고 정밀하게 잡아준다. 또한 뛰어난 안정성과 쿠셔닝을 제공하는 애자일 섀시(agileCHASSIS)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지형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깊고 날카로운 러그가 돋보이는 견고한 머드 콘타그립(Mud Contagrip) 아웃솔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여 측면 힐에는 세련된 공동 브랜딩이 적용되었으며, 두 브랜드의 공통 슬로건인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가 담긴 커스텀 BSTN 라벨이 레이싱 시스템 아래에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