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슈퍼마리오’ 토킹 플라워 인터랙티브 오브제 출시
닌텐도의 또 다른 기묘한 발상.
닌텐도가 데스크 액세서리 ‘토킹 플라워’를 출시했다. 2023년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에 등장한 캐릭터를 현실로 옮긴 제품이다.
‘토킹 플라워’는 화분 형태의 인터랙티브 오브제로, 다양한 음성과 반응을 통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의의 응원 메시지나 관찰, 유머 섞인 멘트를 전달하며, 내부 시계와 온도 센서를 기반으로 시간 안내와 간단한 알람 기능도 수행한다. 인터넷 연결이나 AI, 마이크 기능을 제외한 점도 눈길을 끈다.
제품 하단의 버튼을 통해 다양한 대사를 유도할 수 있으며, 음악 모드를 실행하면 게임 사운드트랙에 맞춰 반응한다. 또한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조용 모드’가 활성화돼 음성을 일시적으로 끌 수 있다.
해당 제품은 35달러에 출시됐으며, 닌텐도는 최근 ‘알라모’ 시계에 이어 독특한 홈 액세서리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