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신형 911 터보 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911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해당 차량은 새롭게 개발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최고출력 711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22km/h다. 전동식 터보와 3.6리터 박서 엔진을 결합해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높였다.
주행 성능 강화를 위해 전자유압식 섀시 컨트롤과 사륜구동 시스템, 세라믹 브레이크를 기본 적용했다.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따라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조절한다.
외관에는 터보 전용 컬러 ‘터보나이트’를 적용했으며, 넓어진 차체와 리어 공기 흡입구, 티타늄 배기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실내에는 카본 트림과 초극세사 소재,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PASM 서스펜션 등 다양한 첨단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한 개인화 옵션도 제공한다.
해당 차량의 국내 판매 가격은 쿠페 3억 4,270만 원, 카브리올레 3억 5,89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