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의 주얼리 브랜드, PAVĒ NITEŌ 커스텀 주얼리 클로저 룩
그의 주얼리가 궁금하다.
올해 멧 갈라의 주제인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에 맞춰 레드카펫에 등장한 에이셉 라키가 본인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마스터피스를 공개했다. 이번 작업은 라키의 디자인 레이블 ‘파베 니테오(PAVĒ NITEŌ)’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전설적인 주얼러 ‘메종 코도냐토’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가장 시선을 끈 지점은 힙합 특유의 화려한 주얼리 문법에 유럽 전통의 금속 공예 기술을 이식했다는 점이다. 메인 피스인 ‘그림 드 라 그림(Grim de la Grim)’ 펜던트는 18K 골드와 다이아몬드, 에나멜로 제작됐으며, 바로크 양식의 천사와 악마 조각 사이에 라키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정교하게 배치했다. 특히 헤어롤 속에 작은 쥐 조각을 숨겨두는 등 세밀한 디테일로 공예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라키는 에메랄드와 핑크 사파이어, 투어말린이 전면 세팅된 18K 옐로우 골드 십자가 펜던트를 레이어링해 맥시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줬다. 해당 십자가 뒷면에는 4대 복음서 저자와 성령을 상징하는 문양을 에나멜 기법으로 각인해 종교적 예술성까지 담아냈다.
에이셉 라키의 커스텀 주얼리는 상단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