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 리우, 루이 비통 하우스 앰배서더 발탁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루이 비통이 2026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를 새로운 하우스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이번 발표는 그녀가 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역사적인 성과를 기록한 직후 이뤄졌다.
알리사 리우는 지난 2월 19일, 미국 선수로는 24년 만에 여자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경기력뿐 아니라 스트라이프 헤어 스타일로 대표되는 개성 있는 이미지 역시 브랜드가 추구하는 현대적인 여성상과 맞닿아 있다.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그녀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개성을 강조하며, “알리사 리우는 자신감과 창의성을 갖춘 현대적인 루이 비통 여성상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협업의 흐름은 이미 이전부터 감지됐다. 알리사 리우는 루이 비통 2026 가을, 겨울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해 브라운 스피디 패치 데님 셋업과 모노그램 백을 착용했으며, 이후 2026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서도 블랙 미니드레스 룩으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드러냈다.
알리사 리우는 “루이 비통 앰배서더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영광이다. 선수로서의 강인함과 퍼포먼스에서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