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Hornets, LaMelo Ball 전격 트레이드…Minnesota Timberwolves와 초대형 다인 딜 성사
프랜차이즈를 뒤흔드는 이 빅딜로 전 올스타 가드 LaMelo Ball이 Anthony Edwards와 한 백코트를 이뤄 Minnesota에서 뛴다. Charlotte는 그 대가로 Naz Reid와 대량의 드래프트 픽 패키지를 받아 리빌딩 자산을 극대화한다.
요약
Charlotte Hornets가 프랜차이즈 포인트가드 LaMelo Ball과 윙 Josh Green을 Minnesota Timberwolves로 보내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대신 Minnesota는 센터 Naz Reid와 함께 2033년 비보호 1라운드 지명권 1장, 1라운드 지명권 스왑 3장, 향후 2라운드 지명권 3장을 내주는 초대형 패키지를 Charlotte로 보낸다.
이번 초대형 트레이드는 2020 NBA Draft 상위 지명자인 LaMelo Ball과 Anthony Edwards를 한 팀 백코트에 묶어 세우며, 리그 판도를 뒤흔들 ‘빅2’ 조합을 완성하는 딜로 평가받고 있다.
Charlotte Hornets와 Minnesota Timberwolves가 스타 포인트가드 LaMelo Ball을 중심으로 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리그 보도에 따르면, 이는ESPN에 의해 처음 보도됐으며, 전 올스타 플레이메이커 Ball은 윙 Josh Green과 함께 Minnesota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Timberwolves 프런트의 이번 ‘윈나우’ 승부수는 NBA 판도에 상당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다인 트레이드는 구조적 요건과 샐러리캡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양 구단 간 대대적인 자산 재배치를 요구하는 딜이다. Minnesota는 24세 가드를 영입하기 위해, 2023-24시즌 NBA Sixth Man of the Year이자 프랜차이즈 역사에서 두터운 사랑을 받아온 센터 Naz Reid와 결별한다. Reid를 내주는 데 더해, Minnesota는 높은 가치를 지닌 2033년 비보호 1라운드 지명권 1장, 2028·2029·2030년 1라운드 지명권 스왑 3장, 그리고 2029·2032·2033년에 걸쳐 도착하는 향후 2라운드 지명권 3장을 Charlotte로 보낸다. 이 복합 패키지는 Charlotte에 약 4,100만 달러 규모의, NBA 역대 최대 수준으로 예상되는 트레이드 예외까지 발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략적 재편은 두 프랜차이즈의 단기 향방을 크게 뒤흔드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Minnesota 입장에서는 이번 영입으로 Ball과 슈퍼스타 Anthony Edwards를 한 백코트에 세우며, 2020 NBA Draft 전체 1순위와 3순위를 한 팀에서 호흡 맞추는 젊고 다이내믹한 조합을 완성하게 된다. 반면 Hornets는 Brandon Miller와 Rookie of the Year 준우승자 Kon Knueppel을 필두로 한 영건 코어에 장기 플랜의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선회한다. 트레이드 합의 직후 Charlotte는 자유계약 가드 Coby White와 3년 총 7,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며 백코트 뎁스를 즉각 보강했다. 다만 이 트랜잭션은 리그의 공식 트레이드 모라토리엄이 해제되는 7월 6일이 지나야 최종적으로 확정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