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2-1 극적 역전승… 월드컵 결승 진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애틀랜타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극적인 막판 골로 다시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요약
Argentina가 Atlanta Stadium에서 열린 극적인 준결승전에서 England를 2 대 1로 꺾었다.
Enzo Fernández는 후반전에 터진 Anthony Gordon의 선제골 이후, 85분에 La Albiceleste의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어 Lautaro Martínez가 92분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FIFA World Cup 2026™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치열한 승부 끝에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미국 조지아주 Atlanta Stadium을 가득 메운 관중 앞에서 거둔 극적인 승리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2회 연속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됐다.
치열한 공방이 이어진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났지만, 후반 10분 잉글랜드 공격수 Anthony Gordon이 골망을 가르며 선제골을 터뜨리자 경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탈락 위기에 몰린 Lionel Scaloni 감독의 아르헨티나는 후반 막판 반격에 나섰고, 미드필더 Enzo Fernández가 후반 40분 정확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며 승부의 흐름을 완전히 La Albiceleste 쪽으로 되돌렸다.
추가시간 막판, 교체 투입된 공격수 Lautaro Martínez가 후반 47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1-1의 균형을 깨고 아르헨티나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경기 막판의 극적인 활약에 그라운드는 열광의 도가니가 됐고, 아르헨티나는 Lionel Messi가 쌓아 올린 역사적인 A매치 유산을 이어갈 또 한 번의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일요일 미국 뉴저지주 East Rutherford에서 열리는 FIFA World Cup 2026™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맞붙는다. 경기는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태평양시간 정오에 킥오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