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덩크 로우 ‘브론즈 이클립스’ 공개
그레인 레더와 블랙 스웨이드로 질감을 살린 가을 시즌 스니커.
나이키가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차분한 톤과 다채로운 질감을 조합한 ‘덩크 로우 브론즈 이클립스’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민자 가죽을 주로 사용하던 기존 덩크 시리즈와 달리, 이번 모델은 표면 질감이 살아있는 그레인 레더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교차 배치해 시각적 깊이감을 더했다. 가격은 130달러로 책정됐다.
신발의 중심을 잡는 오버레이 패널에는 적갈색의 브론즈 이클립스 컬러 그레인 레더가 적용됐다. 토박스, 설포, 아이스테이, 힐로 이어지는 이 가죽은 표면에 미세한 결이 살아있어 일반 가죽보다 고급스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이와 대비되는 측면 패널과 힐 언더레이에는 밝은 페일 아이보리 컬러를 매치해 전체적인 색조의 균형을 맞췄다. 머드가드와 스우시, 힐 탭 등에는 블랙 컬러의 스웨이드를 적용해 거친 가죽과 부드러운 스웨이드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레이어드를 완성했다.
디테일 요소에는 자연스럽게 빛이 바랜 듯한 빈티지 감성을 녹여냈다. 은은한 세일 컬러의 슈레이스를 매치하고, 미드솔에는 쨍한 화이트 대신 옅은 노란빛의 페일 바닐라 컬러를 적용해 가을 분위기에 걸맞은 에이징 효과를 냈다. 나이키 덩크 로우 브론즈 이클립스는 가을 시즌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