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텍 스툴 60에 헨더 스킴의 수제 가죽 ‘슈즈’가 더해졌다
시간이 흐르며 짙어지는 자작나무와 함께 멋스럽게 에이징되는 맞춤형 스툴 액세서리. 가죽 트레이와 바스켓을 포함한 홈웨어 캡슐 컬렉션의 중심을 이룬다.
요약
Hender Scheme과 Artek이 Alvar Aalto의 Stool 60 다리를 위한 생가죽 ‘shoes’를 선보인다.
이번 캡슐 컬렉션에는 가죽으로 감싼 트레이와 바스켓, 시간이 흐를수록 개성 있게 에이징되는 맞춤 가구 등이 포함된다.
10월 10일 Sukima, Artek Tokyo, Artek Helsinki 및 일부 지정 리테일러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 가죽 공예 브랜드 Hender Scheme가 핀란드의 명성 높은 가구 브랜드 Artek과 손잡고 상상력 넘치는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알바 알토의 아이코닉한 스툴 60을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스툴의 상징적인 L자형 다리에 꼭 맞도록 제작한 맞춤형 가죽 ‘슈즈’를 통해 신발과 홈웨어의 경계를 유쾌하게 넘나든다. 기발하면서도 장인정신이 깃든 이 아이디어는 오래도록 이어지는 공예성과 소재 본연의 정직함을 중시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을 드러낸다. 미드센추리 가구의 전설적인 피스에 수제 가죽 슈즈를 신김으로써, 이번 협업은 패션 액세서리와 인테리어 디자인의 관습적인 경계에 질문을 던지며 사랑받아 온 모던 클래식에 신선하고 촉각적인 시선을 제안한다.
스툴 슈즈는 Hender Scheme를 상징하는 베지터블 태닝의 내추럴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스툴 60의 나무 다리 하단에 빈틈없이 씌울 수 있도록 정교하게 완성했다. 프리미엄 무염색 가죽으로 아이코닉한 스니커즈 실루엣을 재해석해 온 Hender Scheme의 대표 라인 ‘Manual Industrial Products(MIP)’처럼, 이번 프로젝트 역시 자연스러운 에이징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에 주목한다. 시간이 흐르면 가죽 슈즈는 깊이 있고 저마다 다른 파티나를 형성하며 Artek 자작나무가 자연스럽게 짙어지는 변화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스툴 슈즈 외에도 이번 컬렉션에는 가죽을 감싼 트레이와 바스켓, Artek의 클래식 피스를 재해석한 제품들이 포함된다. 모두 Hender Scheme 특유의 내추럴 가죽 미학을 담았다. 이 아이템들은 영속성과 파티나 사이의 긴장감을 부각한다. Artek의 가구가 시대를 초월한 모더니즘을 구현한다면, Hender Scheme의 가공하지 않은 가죽은 세월과 함께 짙어지고 부드러워지며 변화한다.
Hender Scheme x Artek 컬렉션은 2026년 10월 10일부터 공식 출시된다. 수량을 엄격히 한정해 Hender Scheme의 ‘Sukima’ 플래그십 스토어, Artek Helsinki, Artek Tokyo 및 일부 리테일러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