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uper와 BÉIS, ‘Graffiti Cargo’ 트래블 캡슐로 러기지를 캔버스로 바꾸다
Colm Dillane의 페인팅을 입힌 9종 컬렉션은 BÉIS 최초의 트렁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요약
BÉIS와 KidSuper는 브랜드 최초의 Trunk를 선보이는 9피스 트래블 캡슐 컬렉션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였다.
모든 피스는 Colm Dillane의 페인팅과 핸드 드로잉 그래픽에서 영감을 받은 두 가지 키드슈퍼 커스텀 프린트 중 하나로 감싸져 있다.
이 컬렉션은 Miami에서 열린 KidSuper 2027 Spring/Summer 쇼 런웨이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BÉIS와 KidSuper가 러기지를 그저 지나치는 물건이 아니라 시선을 머물게 하는 대상으로 재해석한 9종의 트래블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6월 마이애미에서 열린 KidSuper의 2027 봄/여름 쇼 런웨이에서는 BÉIS 창립자 Shay Mitchell이 이 캡슐을 처음 착용해 공개했다. BÉIS의 실용적인 여행 디자인에 Colm Dillane이 KidSuper를 통해 구축해 온 상상력이 더해진 컬렉션이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BÉIS의 중요한 이정표인 Trunk Check-In Roller가 있다. 브랜드 최초의 트렁크형 러기지이자 오랫동안 요청받아 온 아이템으로, 70/30 비율로 넓게 열리는 구조와 탈부착 가능한 킥스탠드 스트랩, 브레이크 휠, 넉넉한 크기에 맞춘 내부 수납 구성을 갖췄다. 품절을 기록한 Hybrid Rollers의 새로운 확장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Check-In과 Carry-On 두 가지 포맷으로 출시되며, 여러 개의 Hybrid Roller를 하나로 연결해 단일 유닛처럼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 출원 중인 BÉIS Coupling System을 탑재했다. 이 밖에도 Carryall Duffle, Pro Travel Backpack Carryall Duffle, Pro Travel Crossbody, Luggage Covers, Luggage Tag가 라인업을 채우며, 이 중 일부는 기존 BÉIS Pro Collection에서 가져왔다.
하드웨어는 BÉIS가 맡았지만, 개성은 Dillane에게서 비롯된다. 모든 제품에는 Graffiti Cargo 아트워크 또는 그의 강렬한 Finale 페인팅, 두 가지 커스텀 프린트 중 하나가 적용됐다. Cargo 디자인의 출발점은 KidSuper가 실제로 일해 온 방식에 있다. Dillane과 그의 팀은 수년간 제대로 된 러기지 대신 골판지 배송 상자에 컬렉션을 담아 프로젝트 현장 사이를 옮겨 다녔다. 이 습관은 낡고 여기저기 여행한 듯한 상자의 모습, 손으로 그린 그래픽까지 그대로 살리면서도 실제로 기능하는 가방으로 재해석하는 콘셉트의 단초가 됐다.
Dillane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지점은 대부분의 디자이너가 지나치는 영역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데 있었다. 그는 “늘 여행하다 보니 가방과 러기지에 대해 생각하며 보낸 시간이 터무니없이 많아요. 이 카테고리가 언제나 창의적인 캔버스로 다뤄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그럴 이유가 없죠. 누군가와 함께 실제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작품을 만든다는 발상이 마음에 들어요”라고 말했다. 평범한 물건을 예상 밖의 대상으로 바꾸는 이러한 감각은 두 브랜드를 잇는 공통된 흐름이며, 이 캡슐에 단순한 제품 사양 이상의 관점을 부여한다.
KidSuper x BÉIS 컬렉션은 9월 9일 BEIS에서만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