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히 많은 직함은 제쳐두고 흩어본 그의 진짜 취향.
“이 벨트는 조만간 에이셉 라키가 차고 나올 거예요.”
희귀한 티셔츠 컬렉션과 함께 세계를 누비는 태국의 ‘빈티지 왕’.
“하나를 사면 정말 오래 입는 편이에요. 17년 째 입고 있는 이 청바지처럼요.”
슈프림 브랜드 팀에 합류한 그가 자주 선택하는 제품들.
포토그래퍼와 쿠시코크의 디렉터, 두 면모를 볼 수 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와 도라에몽 가방을 동시에 소유한 ‘취향 부자’.
헬리녹스 어드바이저의 ‘아웃도어 라이프 필수품’들.
‘시티보이’의 창시자, 노티카 재팬의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