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만 원대 구찌 부채
가난한 ‘텅장’에 명품으로 부채질 하기.






지금은 소녀시대 아닌 구찌시대. 무더운 여름, 우리에게 시원한 바람을 안겨주는 부채. 요즘엔 휴대용 선풍기가 많이 보편화하여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형태까지 출시됐지만, 구찌의 이 부채처럼 ‘어여쁜’ 선풍기는 본 적 없다. 구찌가 야심 차게 선보인 이 부채는 이웃 나라 일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찌 모던 퓨처 팬은 실크와 실크 술이 달린 홍단과 올빼미 두 가지 디자인으로 나뉜다. 각 51만 원, 28만 원대로 가격은 ‘깡패’보다 더 못됐다. 구매는 현재 버그도프 굿맨에서 예약 중이며, 5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최근 구찌가 공개한 도널드 덕 컬렉션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