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청춘 YMC, 아프리카 예술을 더한 2017 SS 컬렉션
수동적으로 하나하나 짚어 나아가는.



















1995년 설립된 브랜드 YMC. 이름의 기초가 되는 ‘You Must Creat’는 산업 디자이너 레이먼드 로위의 이야기에서 착안했다. 단순히 시선을 이끄는 브랜드가 아닌, 창조적인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설립자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있는 이름. 이것이 바로, YMC가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자 원동력이다. 능동적인 트렌드를 뒤로하고, 수동적으로 하나하나 짚어 나아가는 이들의 2017 봄, 여름 컬렉션은 어떨까.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생소한 주제를 들고 나타났다. 60년대 초, 프랑스 식민 통치로부터 독립한 아프리카 젊은이들의 패션부터 예술과 문화까지. 이 넓은 범주의 영감은 스탠다드한 스타일의 아우터와 아티스트 협업으로 탄생한 그래픽 티셔츠, 아프리카 전통 무늬가 새겨진 반팔 셔츠, 동그란 프레임이 특징인 선글라스, 전통적인 피셔 맨 바지 등의 제품들로 승화되었다. 구매는 모두 YMC에서, 매장 주소는 아래서 확인해 보길.
YMC서울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