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콜드 월 2019 봄, 여름 '실리카' 여성 컬렉션
브랜드의 두 번째 우먼즈웨어.










사무엘 로스의 어 콜드 월이 브랜드의 두 번째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2019 봄, 여름 ‘실리카’ 컬렉션은 여성용인 만큼 여성 아티스트들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영국 기반의 조각가 레이첼 웨터레드와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그들이다. 어 콜드 월의 남성복과 같은 감도의 기능성 의류, 기하학적 액세서리가 눈에 띈다. 룩북은 위와 아래에서 감상할 수 있다.
최근 여성복을 출시한 남성 브랜드로는 우영미와 준지가 있다. 여성 브랜드가 남성계로 진입한 사례는 여기서 복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