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피룩의 정석, 빔스 플러스의 2019 SS 컬렉션
새내기들을 위한 진짜 ‘캠퍼스 룩’.
빔스 플러스가 산뜻한 기운을 담은 2019 봄, 여름 컬렉션의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의 테마는 미국 명문 대학 연맹인 ‘아이비리그’. 예일대 출신의 사진작가 피터 비어드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된 밀리터리 재킷부터 프레피룩의 상징인 크리켓 니트까지, 본 컬렉션은 아이비리그 학생들의 패션뿐만 아니라 그들의 전반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컬렉션에는 1960년대의 젊은 캠핑 애호가들이 애용했던 아노락과 트윌 팬츠도 담겼다. 아이비리그의 역사와 라이프 스타일을 품은 빔스 플러스의 봄, 여름 컬렉션은 빔스 플러스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