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윌리엄스 x 나이키 협업 스니커 '라이트 본' 실물 사진
검정과 하양 두 모델.
매튜 M. 윌리엄스와 나이키의 새로운 협업 스니커인 ‘라이트 본‘의 실물 사진이 스니커 소식 전문 채널인 @solebyjc을 통해 공개됐다. ‘라이트 본‘은 매튜 윌리엄스가 지난 2019 봄, 여름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직접 선보인 모델로, 갑피에 아웃솔을 장착시킨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갑피와 아웃솔을 연결하는 벨크로 스트랩 장식과 비브람 아웃솔이 눈에 띈다. 현재 검정과 하얀색, 두 모델이 준비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