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무드, 피어 오브 갓 2019 봄, 여름 'SIXTH COLLECTION'
더 정갈해졌다.
최근 나이키 에어 피어 오브 갓 ‘오렌지 플러스’와 ‘프로스티드 스프루스’의 출시 소식을 전한 제리 로렌조가 피어 오브 갓의 2019 봄, 여름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커다란 실루엣과 매트한 소재, 흑백으로 촬영된 컬렉션의 룩북에는 제리 로젠조가 추구하는 한결같은 취향이 고스란히 담겼다. 컬렉션은 플란넬 셔츠와 집업 후디, 트렌치 코트, 헌팅 베스트 및 데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아이템에는 컬렉션을 상징하는 ‘2018-2019’ 및 ‘SIXTH COLLECTION’의 문구가 새겨졌다.
피어 오브 갓 2019 봄, 여름 컬렉션의 모든 아이템은 5월 31일부터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