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을 위한, 예일과 나이스웨더의 협업 캡슐 컬렉션
수익금의 일부는 동물 보호를 위해 기부된다.







예일이 편의점 콘셉트의 스토어 나이스웨더와 손을 잡고 사회적 책임에 초점을 둔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반려 동물 및 동물 보호를 목적에 두고 제작되었다. 예일은 브랜드의 마스코트인 불독, 핸섬댄과 함께 스웨트셔츠와 스웨트팬츠, 롱 슬리브 티셔츠, 반려견 옷, 플라잉디스크 등을 완성했는데, 모두 선명한 블루 컬러의 로고를 활용하거나 핸섬댄의 이미지를 더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예일은 이번 캡슐 컬렉션 출시를 통해 앞으로 지속 가능성과 함께 브랜드로서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일과 나이스웨더의 협업 캡슐 컬렉션 수익금 중 일부는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될 예정이며, 9월 28일 나이스웨더 신사 본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