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윌리엄스의 첫 지방시 스니커 ‘지브 1’이 출시됐다
세 가지 컬러웨이.
매튜 윌리엄스가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이후 봄, 여름 시즌과 가을, 겨울 시즌의 컬렉션에 이어 이번에는 지방시에서의 첫 스니커 모델을 선보인다. 스포티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해당 스니커의 이름은 ‘지브 1’. 컬러웨이는 메시 소재의 세일 어퍼와 블랙 컬러의 아웃솔, 네온 클리어 오버레이 디테일이 더해진 모델과 메시 블랙/네온 컬러 조합 모델 그리고 가죽 재질의 올 블랙 세 가지다.
지방시의 브랜딩은 텅의 엠블럼과 토캡의 작은 텍스트 그리고 힐 파트 등에 미니멀하게 적용됐다. 지방시 지브 1 스니커는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9백75 달러, 한화 약 1백11만 원이다. 상세 사진은 기사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