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키츠네 x 헬리녹스 협업 ‘칠랙스 폭스 하트 오브 서머’ 컬렉션 출시
여름 캠핑의 여유가 느껴지는 여우 로고.
패션 레이블 메종 키츠네와 캠핑 퍼니처 브랜드 헬리녹스가 협업 컬렉션 ‘칠랙스 폭스 하트 오브 서머’를 출시한다. 컬렉션 각 아이템에는 편안하게 누워 있는 ‘칠랙스 폭스’ 로고가 새겨진 것이 눈에 띈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파스텔 톤의 블루, 옐로, 그린 등이 어우러진 의류와 시원한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헬리녹스의 경량 조립형 체어 원, 테이블 원 하드 톱, 로얄 박스는 모두 여름 계절에 딱 맞는 허니컴 시어서커 소재로 만들어졌다. 메종 키츠네 x 헬리녹스 전체 컬렉션 룩북은 기사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구매는 메종 키츠네 및 헬리녹스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