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시가 새겨진 나이키 회사 전용기 걸프스트림 G-550 모형이 출시됐다
비행기에도 스우시.
나이키의 회사 전용기인 걸프스트림 G-550 모델을 본떠 만든 레플리카가 출시됐다. 나이키의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를 중심으로 오프 화이트, 블랙 컬러가 조화된 해당 레플리카는 실제로 나이키에서 2013년부터 운용한 제트기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한다. 조종석 아래에는 나이키 스우시와 ‘AIR’라는 글씨가 새겨졌고, 후미의 수직 안정판에는 커다란 스우시가 장식됐다. 1:200 스케일로 제작된 해당 모델은 지금 스카이월드 등의 판매처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7만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