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제임스'를 위한 나이키 에어 포스 1 미드 '킹 오브 LA' 살펴보기
그와 관련된 디테일이 한가득.
르브론 제임스를 위한 단 하나의 나이키 에어 포스 1 미드 ‘킹 오브 LA’가 공개됐다. ‘킹 오브 LA’는 르브론 제임스의 소속 팀 LA 레이커스와 체스를 토대로 꾸며졌다. 힐탭에는 LA 레이커스의 상징 컬러 골드와 퍼플로 꾸며진 킹 체스 기물이 자수로 부착됐으며 쿼터에는 LA의 지도가 그려졌다.
스트랩에는 “Chess Not Checkers” and “Love Live The King”이라는 문구가 새겨졌으며 텅에는 닥터 드레의 곡 ‘Still D.R.E.’에서 발췌한 가사 “Try to be the king, but the Ace is back!”가 적혀 있다. 마찬가지로 골드, 퍼플로 장식된 듀브레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이다.
르브론 제임스를 위한 나이키 에어 포스 1 미드 ‘킹 오브 LA’의 사진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