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정원을 닮은, '실리만' 첫 번째 팝업 스토어 오픈
가로수길에 새로 생긴 핫플레이스.
실리콘 리빙 브랜드 실리만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가로수길에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리만은 디자인은 물론 개발, 제조, 생산까지 전부 국내에서 이뤄진다.
실리만 팝업 스토어는 2022년 상반기에 출시한 센츄리가든 컬렉션 콘셉트로 꾸며졌다. 소싯적 꿈꾸던 동화 같은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해당 컬렉션은 요리부터 테이블 세팅까지 가능한 총 28종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애쉬 바이올렛, 소프트 피치, 쉐도우 민트 등의 세련된 컬러로 제작됐다.
실리만 팝업 스토어를 통해 실리만 센츄리가든 컬렉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내부에 설치된 자이언트 플라워 사이에서 사진 촬영 또한 가능하다. 한편, 팝업 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방문 고객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수 해시태그 #실리만, #센츄리가든, #실리만팝업스토어, #포토스팟, #가로수길핫플, #가로수길가볼만한곳과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실리만 자사 제품을 증정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다꾸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높은 수준의 품질과 세련된 감각으로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사로잡는 실리만의 첫 번째 팝업 스토어는 오는 10월 9일까지 가로수길 옐로우 바스켓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실리만 공식 인스타그램 및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리만 팝업 스토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0-1 옐로우 바스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