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두 번째 주도 다양한 제품군이 출시됐다. 이번 한 주는 협업 제품군의 발매가 주를 이뤘다. 녹타와 나이키, 그레이트풀 데드와 디스이즈네버댓, 꼼 데 가르송 플레이와 컨버스는 짜임새 있는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일본의 문화를 반영한 캡슐 컬렉션의 발매도 이어졌다. 니고는 일본 교토에서 촬영한 겐조 x 리바이스 캡슐 컬렉션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라리 x 뉴발란스 1906R, 타미 힐피거 ‘유틸리티 2.0’ 컬렉션은 일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랜만의 협업 소식을 전한 브랜드도 있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골프 르 플레르와 라코스테는 4년 만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팔라스 2023 겨울 컬렉션의 두 번째 주 드롭 출시 소식도 눈여겨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