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코이와 협업한다
단 하루 동안만 판매된다.
쉐이크쉑이 이코이와 협업한다.
이코이는 서아프리카 지역의 요리를 기반으로 한 디쉬를 선보이는 런던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다. 최근 이코이는 서울에서 루이 비통 협업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협업 메뉴엔 이코이가 재해석한 쉐이크쉑의 주력 아이템이 포함됐다. 이코이 버거엔 된장 번과 매콤한 렐리시, 그리고 초록색 머스터드가 들어갔으며 흑맥주 퐁듀 감자튀김엔 레몬과 마늘, 치즈 소스 등이 얹혀 풍미를 더했다.
쉐이크쉑 x 이코이 협업 메뉴는 오는 13일, 쉐이크쉑 런던 코벤트 가든 지점에서 단 하루 동안만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