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비경쟁 트랙 전용 499P 모디피카타 출시
더 빠르게, 더 섹시하게.

















페라리가 비경쟁 트랙 전용 한정 모델 449P 모디피카타를 출시한다.
449P 모디피카타는 페라리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이뤄낸 역사를 기념하는 모델이다. 차량은 레이싱카를 모티브로 드라이빙의 성능을 쾌적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몇 가지 변경 사항이 도입됐다.
449P 모디피카타는 기존 449P의 기술을 보완해 제작됐다. 개편된 사륜구동 시스템과 전기 차축은 저속에서도 작동되도록 설계됐고, 전자 컨트롤러 및 엔진 맵핑은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또한, 운전자에게 1백2kW의 추가 출력을 제공하는 페라리 자체 ‘푸시 투 패스’ 기능, 피렐리가 개발한 전용 타이어, 서스펜션 셋업이 적용됐다.
차량의 디자인은 플라비오 만조니와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차량 측면 상부는 사이드 팟과 휠 아치의 조화를 위해 플랫하게 만들어졌다. 휠 하우징 내부 압력을 줄이기 위해 휠 아치는 큰 공간을 갖는다. 헤드라이트에는 페라리의 시그니처가 담겼다. 차량 후면부에는 노출된 형태의 휠과 서스펜션을 따라, 수평형 더블 윙 타입의 테일이 자리한다. 차량 하단 윙에는 라이트 바가 장착됐고, 루프 인근에는 V6 엔진, 배터리, 기어박스 냉각을 위한 다중 공기 흡입구가 배치됐다.
페라리의 비경쟁 트랙 전용 499P 모디피카타는 한화 약 73억8백만 원(5백38만1천6백73 달러)로 문의자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상단 갤러리에서 자동차 상세 실루엣을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