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션버거, 새로운 조명 컬렉션 ‘루이스’ 공개
재즈 금관악기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램프.








조명 디자이너 사라 션버거가 새로운 조명 컬렉션 ‘루이스’를 공개했다.
‘루이스’는 재즈 클럽을 모티브로 제작된 조명 시리즈다. 레드 브라운, 젠티안 블루, 블러드 오렌지, 에메랄드 그린 총 네 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사라 션버거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이 트럼펫을 연주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루이스’의 가격은 소형(5인치 x 10.5인치 x 15.7인치) 약 1백23만 원(9백50달러), 대형(2인치 x 43인치 x 11인치) 약 1백36만 원(1천50달러)이며, 사라 션버거 웹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이미지는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