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맥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전시된 그림 4종을 활용한 시계 출시
보면 아는 유명한 작품들.








타이맥스가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전시된 예술 작품을 활용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타이맥스 모던 이지 리더 2종과 T80 2종으로 구성됐다.
모던 이지 리더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메다 프리마베시의 초상>,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이 각각 활용됐다. T80 2종은 1857년경 제작된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작과 1830~1832년경 제작된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작품이 활용됐다. 각 시계의 스트랩에는 시계 다이얼과 동일한 그림이 그려졌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x 타이맥스 컬렉션은 지금 브랜드 웹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