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ACG 에어 줌 가이아돔 고어텍스 ‘빈티지 그린’ 실루엣
아웃도어 최적화.
나이키 ACG 에어 줌 가이아돔 고어텍스 ‘빈티지 그린’의 실루엣이 공개됐다.
‘빈티지 그린’은 빈티지 그린 컬러 어퍼에 블랙 컬러가 포인트로 더해졌다. 이어 나이키 ACG 라인을 상징하는 스우시와 ACG 로고가 곳곳에 새겨졌다. 디테일로는 텅과 힐탭에 스트랩이 더해진 모습이다.
특수 소재의 활용도 돋보인다. 어퍼에는 방수를 위한 고어텍스 소재가 활용됐고, 신발끈과 뒤꿈치 탭에는 야간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3M 반사 소재가 사용됐다. 미드솔에는 뒤틀림을 방지하는 트레일프레임이, 아웃솔 내부에는 에어 줌이 적용됐다.
나이키 ACG 에어 줌 가이아돔 고어텍스 ‘빈티지 그린’은 한화 약 32만1천 원(2백24.99 유로)에 해외 SNKRS에서 판매 중이다. 상단 갤러리에서 스니커 상세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다.
